성남시의회 의장단,“현장에서 답을 찾다” (성남시 제공)



[PEDIEN] 성남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이 취임 인사를 겸해 지역 내 주요 기관 7곳을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강상태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 11명은 보훈회관, 대한노인회 수정·분당·중원구지회, 성남상공회의소, 성남문화원 등 보훈, 경로, 경제, 문화 분야를 아우르는 현장을 차례로 찾았다.

강상태 의장은 각 기관 관계자들에게 '시민의 삶을 바꾸는 성남시의회'를 목표로 현장 중심의 실천 의회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번 현장 방문이 실천 의회의 출발점임을 강조하며 청취한 의견들을 집행부와의 협의를 통해 조례 개정 및 예산 반영을 검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보훈단체와 노인회 각 지회에서는 어르신 복지 및 예우 강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성남상공회의소와는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으며, 성남문화원에서는 지역 문화 진흥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았다.

강 의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각 분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는 변화에 대응하는 혁신 의회로 한 단계 더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