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이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 7월 29일, 조 의원은 경기도의회에서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주요 간부들과 만나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인권 향상과 복지 혜택 확대를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경기지부 간부들은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겪어온 복리후생의 격차와 업무량에 비해 부족한 처우 등 현장의 어려움을 가감 없이 전달하며, 경기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도적 뒷받침을 당부했다. 교육 현장의 균형 잡힌 시각을 대변해 온 조병진 의원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았다.
이에 조병진 의원은 “교사뿐만 아니라 교육공무직과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헌신과 책임이야말로 우리 경기교육을 굳건히 지탱하는 중요한 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안민석 교육감이 지난 5월, 학교비정규직·교육공무직 노동자들과 정책협약을 맺고 ‘노동 존중, 차별 없는 경기교육’을 약속한 점을 언급하며, 교육기획위원으로서 해당 약속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되는지 함께 꼼꼼히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오늘 현장에서 전해주신 목소리들은 경기교육이 한 단계 더 성숙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라며, “교육공무직 분들이 학교 구성원의 당당한 주체로서 존중받고, 노동 존중, 차별 없는 경기교육의 가치가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는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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