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이 성남 원도심과 위례신도시의 균형 발전을 3선 임기의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최 의원은 OBS경인TV ‘톡톡 지방의회’에 출연해 복정1지구 입주 이후 심화된 교통 혼잡 문제 해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남위례역 사거리, 영장산터널, 지구 진입로의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관계기관과 신호체계 개선, 진입로 확충, 위례 방면 버스 노선 신설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또한 복정1지구에서 복정고등학교까지 안전한 통학로 조성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복정1지구의 중학교 부족 및 인근 학교 과밀 문제에 대해서는 경기도교육청에 인근 초등학교를 활용한 초·중 통합학교 전환 및 학군 조정을 강력히 요구할 방침이다.
최 의원은 태평3구역 재개발의 주요 걸림돌인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 완화를 위해 국방부의 전향적인 재검토를 촉구했다. LH, 성남시, 주민대표회의 간 협의 과정도 면밀히 점검하며 문제 해결에 나선다.
이와 함께 태평초등학교 노후 인조잔디 교체, 위례 창곡천 주민 편의 시설 개선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현안도 지속적으로 챙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최 의원은 “작은 민원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관계기관과 해결의 실마리를 찾겠다”며 “성남시민이 어려울 때 믿고 찾을 수 있는 의원으로 남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