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 대덕구 취약계층 위해 만원 상당 물품 기탁 (대전대덕구 제공)



[PEDIEN]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대전 대덕구는 지난 30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이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에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장애인과 저소득층 세대의 안전을 강화하고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에는 낙상 및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한 발광다이오드 전등과 전기 관련 용품, 여름철 무더위에 도움이 될 각종 물품 등이 포함됐다.

지원 물품은 자원봉사자들의 직접 방문을 통해 지역 내 95개 세대에 설치 및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주거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두영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 환경 개선과 건강한 여름나기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은 이번 물품 기탁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여름철 물품 지원, 김장김치 및 난방용품 전달, 문화행사 후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다방면에 걸친 나눔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