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 연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흥덕산업이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800여만 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연동면지사협의 역점 사업인 ‘든든식탁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기존 좌식 생활로 인한 어르신들의 신체적 불편함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 및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입식 식탁과 의자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흥덕산업의 기탁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되며, 이를 통해 연동면 관내 경로당 23곳에 입식 식탁과 의자 총 45세트가 새롭게 보급될 계획이다.
김윤회 흥덕산업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정의 연동면장은 “흥덕산업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든든식탁 지원사업’이 더욱 큰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경로당 이용 환경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 편의를 높이고,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공동체 문화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연동면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시키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여, 한층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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