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안전건설위원회가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공정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지난 7월 29일, 안전건설위원회는 광주도시공사 소관 핵심 사업장인 상무지구 광주형 통합공공임대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현장과 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개발사업 현장을 연이어 방문했다. 이틀간 이어진 이번 현장 행보는 지난 제2회 임시회 업무보고에서 논의된 사업들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각 사업 현장에서 추진 현황 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위원들은 직접 현장을 시찰하며 공정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사업장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강정일 위원장은 “이틀간의 현지 활동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특히 시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공공주택 사업과 AI 집적단지 등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특구 조성 사업이 통합특별시의 미래와 직결된 핵심 사업임을 강조했다.
강 위원장은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의회에서 챙겨야 할 범위가 대폭 넓어진 만큼, 사업의 외형적 규모보다는 통합시민의 실생활 및 안전과 직결된 현장을 최우선으로 찾아 발로 뛰는 의정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전건설위원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통합 의정 활동을 가속화하며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