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광역시 동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8월 한 달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가정 내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다채로운 교육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총 5개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드림가족 템플스테이, 아동 권리 교육, 아동 안전 체험 교육, 농구교실, 여름방학 곤충체험 등이 포함된다.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등 1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가족이 함께하는 템플스테이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아동의 정서 발달과 사회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권리 및 안전 교육을 통해 아동 스스로를 보호하는 역량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방학 기간에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구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통합 사례 관리와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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