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 보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보행보조차 25대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보행이 어렵거나 낙상 위험이 높은 만 70세 이상 홀몸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야외 활동을 늘려 정서적·신체적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의체는 ‘함께 걸어보개, 같이 걸어보개’라는 사업명으로 지난 2023년 처음 이 사업을 시작했다. 현장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승규 민간위원장은 “보행보조차가 어르신들의 답답한 일상에 작은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외부 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김주연 공공위원장은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개면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발굴해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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