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 세마동 지역사회에 온정이 넘친다. 세마동 체육회 최성복 회장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최 회장은 지난 29일 세마동 행정복지센터에 백미 2kg 200포와 수건 60장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됐다.
기탁식에는 최 회장과 유미정 세마동장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물품은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세마동은 후원물품 전달과 더불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피는 안부 확인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와 고독사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데 힘쓰고 있다.
최성복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는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대한 그의 의지를 보여준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최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후원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고, 안부 확인도 철저히 하여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는 복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세마동은 이처럼 지역 내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이웃 간의 따뜻한 연결을 강화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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