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사회 나눔을 통해 저소득 한부모 가구에 희망을 전한다. BHC치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행복 치킨 나눔 사업’이 7월 2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가구에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이웃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고물가 시대에 외식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외식 기회가 적은 저소득 한부모 가구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행복 치킨 나눔 사업’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여 가족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동구동 맞춤형복지팀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구성된 지역 인적 안전망이 직접 가정을 방문한다. 이들은 10가구에 치킨을 전달하며 생활 실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
동구동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보내주신 BHC치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모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민관 협력 사업은 지역 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더하며 긍정적인 복지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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