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성실납세자 500명에게 포천사랑상품권 지급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는 지난 28일 시청에서 2026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500명을 대상으로 포천사랑상품권 10만원 지급을 위한 경품 추첨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이들을 우대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건전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추첨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최근 3년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이나 징수유예 사실이 없고, 납부 기한 내 세금을 전액 납부한 시민들이다. 이들 중 500명이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500명의 시민에게는 각각 10만원 상당의 포천사랑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성실한 납세는 지역사회를 더 나은 내일로 이끄는 든든한 디딤돌"이라며, "투명하고 건강한 사회를 위한 시민 여러분의 기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백 시장은 "앞으로도 모범적인 납세 문화가 정착되도록 성실납세자 지원 정책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이며, 성실납세자에 대한 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