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당 최대 300만원 지원…8월 3일부터 7일까지 신청 받아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점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의왕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참여 업체 모집에 나선다. 오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의왕시 내 사업장을 운영 중이며 창업 후 6개월 이상 영업을 지속한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류 평가와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이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점포당 최대 3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 분야는 △온오프라인 광고 홍보물 및 제품 포장 용기 제작 등 홍보물 제작 및 광고비 △감시카메라, 소화·방범 설비, 소독·살균기, 키오스크, 단말기 오더기, 판매시점관리기 설치 등 시스템 개선 △엘이디·판형 간판 등 옥외 간판 교체 △도배·도색·바닥·전기 조명·진열대·냉장 진열대 개선 등 인테리어 공사가 포함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들의 노후한 점포 시설을 개선하고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경영환경 개선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의왕시 지역경제위생과 또는 한국생산성본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