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문화재단이 '2026 꿈의 극단 부평'을 이끌어갈 예술감독을 공개 모집한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부평구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재단은 사업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교육연극 또는 연극 분야에서 5년 이상 경력을 갖춘 전문가 1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예술감독은 올해 12월까지 '꿈의 극단 부평'의 시범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주요 역할은 교육과정 설계, 시범 프로그램 운영, 지역 협력체계 구축 등 사업의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접수는 7월 31일부터 8월 13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 공고를 통해 지원서를 확인하고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은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사업 기반을 다진 후, 오는 11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심의를 거쳐 신규 거점기관으로 전환될 경우 향후 5년간 국비 지원을 통해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재단은 20년간 축적한 연극 교육 경험과 역량을 인정받아 최근 '2026 꿈의 예술단 예비 거점기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꿈의 극단 부평' 시범 운영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 공고 또는 문화예술교육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