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가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사방사업 준공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직통현장 100일' 운영의 일환으로, 퇴촌면 관음리 98-9번지 일원에 조성된 사방 시설의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우기 전 사업을 완료하고 사방댐 1개소와 계류보전 0.4km를 설치하여 산사태와 같은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주력했다.
현장 점검에는 박관열 시장을 비롯해 기후산림국장, 관계 공무원, 광주성남하남산림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주변 토사 유출 여부, 배수 기능 정상 작동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다.
박 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시설물 유지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미비점을 보완하고,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 감독으로 재해 예방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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