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40대 이상 중장년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한 ‘노인돌봄 생활지원사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8일 열린 수료식에서는 총 20명의 교육생이 전 과정을 이수하며 전문 인력으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교육 과정은 지난 7월 13일부터 18일간 총 11회에 걸쳐 진행됐다. 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발맞춰, 해당 분야의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데 목표를 두었다.
교육 내용은 노인 돌봄의 기초 기술부터 노년기 건강 관리, 그리고 생활지원사의 구체적인 역할과 직무 수행 방법까지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교육 내용에 접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러한 실습 위주의 교육 방식은 실제 업무 환경을 생생하게 체험하게 함으로써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교육에 참여한 수료생들은 “고령사회와 노인 돌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얻었으며, 생활지원사의 역할과 직무를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아 소감을 밝혔다.
또한, 수료생들은 “이번 교육이 단순히 직업 훈련을 넘어 노후를 준비하는 데도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생활지원사라는 직업의 중요성과 사회적 필요성을 다시 한번 절감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평택시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로의 전환 속에서 노인 돌봄 전문 인력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고용 시장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여 직업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교육생들이 희망하는 분야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과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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