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민방위 교육 연계 도로명주소·안전전세 프로젝트 홍보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는 지난 29일 민방위 교육 현장을 활용해 도로명주소 활용법과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홍보하며 시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에 나섰다.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방위 교육에 참석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표기 및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 건물뿐만 아니라 공원,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물에 적용되는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에 유용한 주소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데 집중했다.

이번 홍보는 지역 주민들이 다수 참여하는 민방위 교육이라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시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혼동하기 쉬운 도로명주소 표기법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활용도를 높였다.

더불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안전전세 프로젝트 홍보도 병행했다.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전세계약 전·후 확인 사항과 부동산 거래 시 유의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힘썼다.

최금미 토지정보과장은 “많은 주민이 참여하는 민방위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 유용한 도로명주소와 안전한 전세계약 정보를 함께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을 활용해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정보를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