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가 부평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5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기부는 한국마사회 부평지사가 추진하는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사업 공모에 부평5동 협의체가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 사업에 걸쳐 사용될 예정이다. 먼저 '나눔애 온누리상품권' 사업을 통해 저소득 가정에 상품권이 지원된다. 또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사업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도록 돕는다. 더불어 '꿈나무 배움가방 지원' 사업은 저소득층 자녀들의 학업을 위한 학용품 등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고경택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신현란 부평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협의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부평5동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향한 온기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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