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일자리재단이 AI를 단순 정보 검색 도구를 넘어 실제 문제 해결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300명을 양성하는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오는 8월 9일까지 ‘2026년 경기북부 직업교육 AI 인재양성 프로젝트’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생성형 AI 활용법 습득에서 나아가, 데이터 직접 분석, 팀 프로젝트 수행, 관련 자격증 취득까지 단계별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생은 자신의 필요와 관심사에 맞춰 기초 학습부터 심화 과정까지 자유롭게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
프로젝트는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AI 활용 데이터 분석 실무 입문’ 과정에서는 생성형 AI 사용법과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기초를 다룬다. 데이터 분석 경험이 전무한 참여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핵심 과정인 ‘공공 재정데이터 문제해결 공모 프로젝트’에서는 팀을 이룬 교육생들이 실제 공공 재정 데이터를 분석해 사회 문제 해결 방안을 제안한다. 주제 선정부터 결과 도출, 최종 발표까지 현직 전문가들의 멘토링이 제공된다.
이 과정에서 완성된 분석 결과물과 제안서는 자기소개서 및 포트폴리오에 활용할 수 있으며,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우수 프로젝트팀에는 총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AI-POT 연계 AI 활용 실무 심화’ 과정에서는 생성형 AI의 업무 활용 능력을 높이고 AI-POT 2급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모든 교육 과정은 교육비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재단은 프로젝트 홍보를 위한 ‘소문내기 이벤트’를 8월 9일까지 진행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편의점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박종만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장은 “이번 과정은 AI 활용법 학습을 넘어, 실제 데이터를 분석해 문제해결 결과물을 완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며 “수료 후에도 교육생들이 수행한 프로젝트를 취업 준비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