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시의회는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성남시 관내에서 출입 언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의정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의정 활동을 펼치고자 하는 시의회의 의지를 반영했다. 참석한 언론인들은 제10대 시의회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와 우려를 가감 없이 전달했으며, 성남시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과 함께 의회와 집행부 간의 건강한 관계 정립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
강상태 의장은 간담회에서 “시민을 위해 소모적인 정쟁을 지양하고 협치와 정책으로 승부하는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 시민의 신뢰를 받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집행부와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협력할 것은 적극 협력하되,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에도 충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시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언론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남시의회는 실질적인 정책 대안 제시와 집행부에 대한 감시·견제라는 본연의 임무 수행에 더욱 집중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