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8월, 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스튜디오 교육, STEAM LAB 프로그램, 신규 기획 전시, 참여형 가족극 등을 운영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예술 공간으로 발돋움한다.
어린이의 잠재된 예술적 표현력을 이끌어내는 스튜디오 교육은 '나의 작은 목소리로부터'와 '채소 합창단' 두 가지로 구성된다. 심화 교육 과정인 STEAM LAB에서는 과학의 원리를 예술적으로 확장하는 '움직임의 예술'과 '안녕? 시그널'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탐구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게 된다.
이와 함께 3층 틈새전시 공간과 소공원에서 펼쳐지는 참여형 기획 전시 '다정하게 이름을 부르면'는 어린이들이 식물에 담긴 이야기를 발견하고 자신만의 이름을 붙여주며 자연과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는 자연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가족극 '소리놀이: 해와 바람'은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아이누리극장에서 열린다. 폴리 사운드와 관객의 적극적인 참여로 함께 소리를 만들어가며 공연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소리의 즐거움을 온몸으로 느끼며 공연을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조인상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모든 프로그램의 상세 내용과 예매 방법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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