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 청소년 20명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화이베이시에서 열린 '2026 포천시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젝트'에 참가했다. 양 도시 청소년들은 이번 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화이베이시의 주요 문화 및 산업 시설인 산업박물관과 상산공원을 방문하며 지역의 역사와 산업 발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서운중학교를 찾아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며 교육 환경을 이해하고 국제적인 소통 능력을 키웠다.
다양한 교류 활동과 팀별 프로젝트, 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협업 능력과 글로벌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해외 체험을 넘어, 서로 다른 문화와 가치관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국제적 감각과 의사소통 능력, 문제 해결력 등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언어의 장벽을 넘어 자연스럽게 친구가 될 수 있었다"며 "세계관이 넓어졌고 새로운 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천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해외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국제 우호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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