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 대월면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노랑대월 전통어울림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7월 27일 첫 개강한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생활 실험실 방식을 적용해 기획됐다.
전통놀이와 현대적 체육 활동을 접목한 이번 프로그램은 세대 간 격차를 줄이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다채로운 전통놀이 체험과 어울림 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유대감을 다질 예정이다.
단순한 일회성 교육으로 끝나지 않는다. 8회차 교육 과정이 마무리된 이후에는 학습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터링대회와 전통놀이마당 등 지역 행사가 순차적으로 열린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전통놀이로 정을 쌓아가는 뜻깊은 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수경 대월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웃고 소통할 소중한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어질 터링대회와 전통놀이마당에도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생활 실험실 사업이 대월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지역 주민의 화합과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면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대월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 주민의 화합과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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