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성군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북하면 남창계곡 일원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 25일, 군 공무원을 비롯해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직원, 장성소방서 관계자, 물놀이 안전요원, 안전보안관 등 30여명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계곡을 찾는 피서객과 탐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남창계곡 방문객들에게 물놀이 안전수칙이 담긴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배포하며 수칙 준수를 적극적으로 당부했다. 또한 장성소방서는 방문객과 안전요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법 교육을 실시하며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물놀이 안전사고는 치명적인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행복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물놀이 전 준비운동은 필수이며, 번거롭더라도 구명조끼 착용을 권장한다. 음주 후 물에 들어가는 행위는 금지되며, 어린이가 물놀이를 할 경우 반드시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 또한 폭우 등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에 대비해 수시로 기상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중요한 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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