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 준비를 위한 맞춤형 건강강좌 '브라보 마이라이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강좌에는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질병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인천성모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와 연계해 전문성을 더했다. 교육에는 인천성모병원, 가천대길병원, 인천광역치매센터 소속 교수 및 간호사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신뢰도를 높였다.
이번 강좌에서는 웰다잉, 연명의료결정제도, 호스피스, 암 예방, 치매 교육,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등 주민들이 꼭 알아야 할 전문 의학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연명의료결정제도와 호스피스 관련 강좌는 참가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강의 후에는 현장에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까지 연계되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만성질환 및 노인성 질환을 주제로 한 건강강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건강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은선 보건소장은 "이번 강좌가 주민들이 정확한 의학 정보를 얻고 건강한 노후를 설계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모든 주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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