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별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서 회암사지 가치 알렸다 대한민국관서 회암사지 홍보 활동 전개…세계유산 등재 기원과 역사적 의미 전달 양주시 SNS 캐릭터 ‘별산’ 이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현장에서 양주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 등재 추진 의미를 알리는 활동을 펼쳤다.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는 최근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 동안 운영된 대한민국관에서 '별산'을 활용해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양주의 핵심 문화유산을 국제 무대에 소개하며 회암사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노력에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대한민국관 내 마련된 회암사지 홍보관에서 방문객들의 이목을 끈 것은 다름 아닌 '별산'이었다. 별산은 양주의 역사와 문화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매개체 역할을 수행하며 회암사지가 지닌 깊은 역사적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회암사지는 고려 말부터 조선 시대까지 왕실과 깊은 인연을 맺으며 번성했던 사찰이다. 특히 14세기 동아시아 지역에서 유행했던 선종불교의 가람 배치와 운영 체계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문화유산으로 평가받는다.

양주시는 회암사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꾸준히 연구와 관련 활동을 추진해왔다. 이번 국제 행사를 통한 홍보는 회암사지의 세계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등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별산은 양주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방문객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홍보 활동을 발판 삼아 회암사지의 가치를 국내외에 더욱 널리 알리고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