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저소득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일상활력 프로젝트: 오해피데이' 돋보기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운영되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경을 바꾸지 못했던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돋보기를 지원한다.
사업의 핵심은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과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연계하여 정서적·경제적 지원을 강화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을 주관하는 김화순 위원장은 "형편이 어려워 안경을 바꾸지 못하던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경미 동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돋보기 지원 사업은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편의를 증진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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