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구리시 교문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주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마을 가꾸기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협의회는 지난 7월 28일 딸기원마을에서 경기도 지방보조사업 공모 선정 사업인 ‘함께해요 녹색마을’을 추진하며, 활용되지 않던 녹지공간을 쾌적하게 조성하고 주민 참여를 통해 친환경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주력했다.
이날 교문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마을 곳곳에 직접 화단을 조성했다. 지역 단체 회원들 또한 힘을 보태 계절 꽃과 관목을 심으며 아름다운 마을을 만드는 데 동참했다.
오석환 교문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꽃을 심으며 마을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히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교문1동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러한 주민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주민들이 직접 꽃을 심고 마을을 가꾸는 작은 실천이 더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녹색 환경 조성 사업을 적극 지원해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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