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립 폰박물관, 7월 문화가 있는 날 ‘미스터리 극장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립 폰박물관이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미스터리 극장 : 편광 고스트’를 선보인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진행되며, 스마트폰 액정 화면의 핵심 원리인 ‘편광’을 어린이와 가족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참가자는 편광 필름을 활용해 직접 마술 목걸이를 만들게 된다. 이 과정에서 평소에는 보이지 않던 그림이 마술처럼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원리를 일상 속 현상과 연결하며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별도 사전 예약 없이 박물관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전시 관람 후 활동지를 1개 이상 완성하면 체험 기회가 주어지며,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30명에게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매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시 관람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