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효자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이 직접 발굴하고 공유하는 ‘2026 우리 마을 사진전’을 오는 8월 1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주민 참여를 통해 마을의 숨겨진 매력을 재발견하고 지역에 대한 애정과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북한산 자락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비롯해 정겨운 골목길, 계절의 변화, 그리고 일상 속 소소한 순간들이 주민들의 시선으로 포착되어 출품작으로 선정됐다.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익숙한 동네 풍경이 사진이라는 새로운 매체를 통해 특별한 이야기와 효자동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냈다. 접수된 우수 작품들은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효자동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의 ‘마을갤러리’에 전시된다.
방문객들은 행정복지센터를 오가며 자연스럽게 작품을 감상하고 마을의 아름다움을 공유할 수 있다. 곽숙희 정책홍보분과장은 “이번 사진전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주민들이 직접 우리 마을의 가치를 발견하고 공유하는 주민 참여형 문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문화와 공동체를 풍성하게 만들어 갈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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