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가 기후위기, 인권, 상생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시민 및 지역 기업과 함께 고민하는 ‘2026 광명시 찾아가는 ESG 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8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ESG에 대한 시민과 기업의 이해도를 높여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을 둔다.
광명시민과 지역 소재 중소기업 재직자, 공무원 등 ESG에 관심 있는 누구나 전액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의 편의를 고려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 운영한다.
첫 번째 교육은 8월 31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열린다. 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장이 ‘기후위기 시대, 모두를 위한 전환: 기후위기로 보는 ESG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강연한다. 조 전 원장은 기후변화 대중화에 앞장서 온 대기과학 전문가다.
이어 10월 29일에는 김소리 노무사가 ‘사람이 중심이 되는 ESG경영: 기업 존폐의 키워드 인권경영’을 주제로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인권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마지막 11월 6일에는 대상 김주희 국장이 ‘혼자 크는 기업은 없다: 가치사슬로 연결하는 ESG와 상생경영’을 주제로 공급망 중심의 실천 전략을 공유하며 교육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교육 신청은 11월 6일까지 홍보물에 포함된 QR코드를 스캔하거나 ESGi 누리집을 통해 희망하는 강의를 선택하면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ESG는 기업 경영을 넘어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민과 공공의 삶의 기준”이라며 “각 분야 전문가들과 시정의 주요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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