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온마을 떡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온마을 떡나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7일,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간식을 들고 관내 경로당 25개소와 취약계층 30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협의체는 방문을 통해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어르신들과 이웃들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간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더운 날씨에도 직접 찾아와 맛있는 간식을 주고 건강까지 챙겨주니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순임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통해 더욱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이웃들이 따뜻한 지역사회의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