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립 폰박물관 하반기 디지털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2026년 하반기 디지털 문화교육 프로그램이 여주시립 폰박물관에서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8월 29일부터 11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성인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활용법을 교육한다.

'디지털을 통한 나의 일상과 추억 찾기'를 주제로, 시민들은 자신의 경험과 기억을 디지털 콘텐츠로 쉽고 재미있게 재구성하며 창의적 사고를 확장하게 된다. 이는 세대 간 디지털 격차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5개, 초등 대상 1개로 구성된다.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는 실습 위주의 교육은 폰박물관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8월 11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스마트폰 기초 과정은 전화 예약도 가능하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디지털 기술이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은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쉽고 즐겁게 디지털을 이해하고 활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