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패동, 폭염대비 취약노인 대상 집중 안부확인 기간 운영 (동두천 제공)



[PEDIEN]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 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동두천시 상패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내 폭염 취약 독거노인 60여 가구를 대상으로 집중 안부 확인 기간을 운영했다.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진행된 이번 조사 기간 동안, 상패동은 대상 가구의 생활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복지 욕구에 따른 맞춤형 공적 서비스 및 민간 자원 연계에 힘썼다.

특히 경기도노인AI말벗서비스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총 17가구에 신규 연계하며, 유선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해 대상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점차 심화되는 폭염에 대비해 폭염 취약 가구에는 선풍기를 우선적으로 지원했으며, 에어컨 설치가 필요한 가구는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과 연계하여 냉방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지역 내 인적자원망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통해 안부 확인이 필요한 가구에 대한 수시 안부 확인 및 가정 방문을 병행하며 정서적 지지에도 힘썼다.

이용일 상패동장은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안부 확인 및 모니터링을 통해 여름철 무더위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안전하게 지켜드릴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살피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