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28일까지… 군민 추천으로 최종 2권 선정 (가평군 제공)



[PEDIEN] 가평군이 2027년 한 해 동안 군민과 함께 읽을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추천 접수를 시작했다. 오는 8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독서문화 확산과 군민의 문화·교육 가치 향상을 목표로 한다.

2024년부터 추진된 ‘올해의 책’ 사업은 지역을 대표하는 독서운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민이 직접 추천하고 선정한 도서를 중심으로 함께 읽고, 작가 초청 강연, 북 큐레이션, 독서토론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는 어린이 부문 1권과 청소년·성인 통합 부문 1권, 총 2개 분야의 도서가 추천 대상이다. 군민의 삶과 지역, 문화, 자기계발 등 분야에 관계없이 선정 기준에 부합하는 도서라면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추천은 한석봉·설악·청평·조종도서관에 마련된 추천 게시판이나 가평군 도서관 홈페이지 ‘올해의 책’ 게시판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접수된 후보 도서는 군민 선호도 투표와 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2027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다.

가평군 도서관 관계자는 “올해의 책 선정이 군민 모두가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며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의미 있는 독서운동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책과 도서관을 중심으로 일상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