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 양사면이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한 민·관·군·경 합동 재난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지난 24일 열린 이장 회의에는 이지영 양사면장과 조재현 이장단장, 이장단뿐만 아니라 오규철 해병대 제51대대 부대대장, 배재철 하점파출소장, 서강화농협 양사지점 차동진 지점장 등 지역 내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 회의의 핵심 안건은 최근 잦아진 폭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리계 수문 관리 문제였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구체적인 어려움들을 공유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비상 통제, 농가 피해 지원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 대응 체계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구축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양사면과 이장단, 해병대 제51대대, 경찰, 농협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재난 사전 예방은 물론, 위기 상황 발생 시 긴밀한 공조를 통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지영 양사면장은 “지역 안전과 농가 보호를 위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군·경 협력 체계를 더욱 굳건히 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재난 없는 양사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재현 단장 역시 “폭우 시 수문 관리와 같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함께 논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주민 안전을 위한 현장 파수꾼으로서 이장단도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차동진 지점장은 “재난 발생 시 농가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복구 지원은 농협의 중요한 책무”라며 “양사면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농업인들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들은 “주민 안전과 농가 피해 예방은 우리 모두의 중요한 임무”라며 “앞으로도 양사면 및 이장단과 긴밀히 협력해 재난 예방, 현장 통제, 복구 지원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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