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이 시도 23호선 가로변을 따라 여름꽃을 만개시키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곤지암읍은 무더운 여름철에도 아름다운 도로 경관을 제공하고자 국도와 주요 도로변에 칸나, 수국 등 계절 꽃을 식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왔다. 7월과 8월, 형형색색의 꽃들이 절정을 이루며 도로를 따라 화려한 물결을 만들고 있다.
최근 곤지암읍은 꽃의 생육을 돕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지 작업, 비료 주기, 잡목 및 고사목 제거, 제초 작업 등 집중적인 정비 작업을 실시하며 꽃길의 아름다움을 더했다.
이렇게 조성된 여름 꽃길은 출퇴근하는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도심의 번잡함을 잊게 하는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휴가철 곤지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계절의 정취를 만끽할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김영대 곤지암읍장은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아름답게 피어난 칸나와 수국이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시원한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읍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꽃길 관리와 경관 개선 노력을 통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곤지암읍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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