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가 국가유공자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 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광주시지회와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경기도지부 광주시지회는 2026년 보훈단체 복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보훈회관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제3회 웃음 치료 및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광주시 최초로 국가보훈부 경기동부보훈지청과 광주시가 국비와 지방 보조금을 각각 50%씩 지원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참가자들은 웃음 체조, 박수 운동, 오락, 치매 예방 인지 훈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삶의 활력을 되찾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회원은 “집에만 있다가 보훈회관에 나와 사람들과 함께 웃을 수 있어 너무 좋다”며 “수업이 기다려질 만큼 즐겁고 삶의 에너지를 얻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종연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광주시지회장과 정복순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광주시지회장은 “국가보훈부와 광주시의 지원 덕분에 뜻깊은 복지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참여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건강 증진을 넘어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교육 후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안부를 나누고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가유공자 보훈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보훈 가족의 행복 증진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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