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국제로타리 3750지구 송탄지역 로타리클럽 회원 50여명이 평택시 중앙동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250세트를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3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기력이 쇠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보양식을 제공해 건강 회복을 돕고자 마련됐다. 송탄지역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세트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특히 이번 후원 물품 중 170세트는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폭염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의미를 더했다. 위원들은 삼계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꼼꼼히 살폈다.
송탄지역 로타리클럽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든든한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허명경 중앙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송탄지역 로타리클럽 회원들과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기며 발로 뛰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계절이 축제' 사업을 통해 계절별 이웃돕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 봉사단체와 협력해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직접 발굴·선정하고, 위원들이 가정을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생활실태와 건강 상태를 함께 살피며 복지 위기가구를 미리 발견하는 지역 밀착형 복지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따뜻한 나눔과 촘촘한 돌봄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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