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야외수영장 현장 점검… “시민 안전·소통 최우선”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가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25일 내혜홀광장과 서안성체육센터에서 운영 중인 무료 야외수영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여름철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 시장은 수영장 시설 전반을 꼼꼼히 둘러보며 안전관리 체계와 수질관리 현황, 편의시설 운영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현장 근무 중인 안전요원과 운영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물놀이를 즐기는 어린이와 가족들을 만나 시설 이용에 대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직접 들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내혜홀광장에서 진행된 물총놀이 이벤트에 시민들과 함께 참여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김보라 시장은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우선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들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쾌적하고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여름철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 무료 야외수영장은 오는 8월 16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 야간 운영과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