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도시계획도로 개선사업’ 준공식 개최 (양평군 제공)



[PEDIEN] 경기도 양평군이 양평읍 양근1리 일원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도시계획도로 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사업비 11억 2200만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4000㎡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하고 총 127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했다.

그동안 양근1리 일대는 좁은 도로와 턱없이 부족한 주차 공간으로 인해 주민들과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의 불편이 끊이지 않았다. 도로 및 주차 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온 상황이었다. 이에 양평군은 현장 여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철도 부지 국유재산 사용 허가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개선 사업을 통해 평행주차 45면과 45도 주차 82면 등 총 127면의 넉넉한 주차 공간이 마련되었다. 2025년 1월 실시 설계 용역에 착수하여 같은 해 11월 공사에 돌입한 지 약 1년 만에 준공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차질 없는 공정 관리 덕분에 사업은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도로 및 주차 환경 개선 사업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크게 향상시키고 보행자와 차량의 안전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