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시설관리공단, 여름철 취약지역 환경정비 실시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시설관리공단 환경사업부가 여름철을 앞두고 도로 환경 개선 작업에 나섰다. 공단은 지난 16일 금광면 개산리와 서운면을 잇는 바우덕이로 약 1.5km 구간에 대한 집중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도로변과 법면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쌓인 낙엽을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러한 노력은 농경지로 빗물이 쏠리는 현상을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와 더불어, 도로 이용객들에게 한층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도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정찬 이사장은 "깨끗한 도시 환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활의 질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공공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단의 노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