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이 노인일자리 참여자 300명을 대상으로 안전 의식 향상과 직무 이해도 증진을 위한 통합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건강 악화를 예방하고, 최근 급증하는 어르신 대상 금융 범죄 피해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온열질환 예방 및 이동 안전 △금융사기 예방 △부적격·부정수급 예방 등 어르신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필수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폭염 시 행동 요령과 이동 중 안전 수칙을 집중 안내했으며, 안성맞춤시니어클럽 전문 강사가 초빙되어 전기통신금융사기 등 실제 금융 범죄 사례와 예방법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 과정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높은 집중도를 보였다.

이와 함께 올바른 사업 참여를 위한 근무 수칙과 부정수급 예방 교육도 병행하여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정은주 센터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의 안전과 사업에 대한 신뢰”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교육과 내실 있는 직무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현재 공익형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지역사회 환경 정화, 지역 명소 지킴이, 안성맞춤 전기 충전소 지킴이 등 3개 분야에서 총 300명의 어르신이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