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 양평읍민과 함께하는 민선9기 정책설명회 개최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이 민선9기 출범에 따른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을 주민들에게 직접 알리고, 인구 5만 양평읍으로의 도약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27일 양평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읍민과 함께하는 민선9기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매력양평’을 군정 표어로 제시하며, 구체적인 정책들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정책으로는 △서울~양평고속도로 추진 △양평군립병원 설립 △추모문화공원 설치 △양동일반산업단지 조성 △남한강 환경교육선 운행 △국제화교류센터 조성 계획 등이 발표됐다. 이와 더불어 △마을상수도 군 관리 계획 △세미원 국가정원 추진 △양평예술회관 건립 등 경제·생활·농업·관광 분야의 사업들도 함께 소개됐다.

특히, 양평읍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물안개공원 와이자형 출렁다리 완공 △양강섬 백제시대 적석분구묘의 국가지정문화유산 지정 등 관광·문화 정책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며 인구 5만 양평읍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한, 아이 키우기 좋은 양평 조성, 청년 지원 확대, 중장년·어르신 복지 강화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들도 설명하며 주민들의 공감을 얻었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의 중심인 양평읍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민선9기 정책 추진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더욱 살기 좋은 매력 양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