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무단투기 단속 CCTV를 방범용 CCTV로 통합 운영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가 방범 기능과 무단투기 단속 기능을 하나로 합친 통합 CCTV 운영을 본격화한다. 시는 별내면 일대 무단투기 단속용 CCTV 25대를 방범·환경용 통합 CCTV로 교체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안전을 더욱 굳건히 하고 도시 환경을 쾌적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기존의 분산된 CCTV 시스템을 통합함으로써, 범죄 예방 효과는 물론 불법 무단투기 행위를 효과적으로 감시하여 생활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년 하반기에는 화도읍과 퇴계원읍으로 사업 대상지를 넓혀 총 46개소에 추가로 방범용 CCTV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사업 대상지에 대한 행정예고가 진행 중이며, 연내 별내면을 포함한 총 3개 읍·면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는다는 방침이다.

통합 운영되는 CCTV는 24시간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남양주시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