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시 시청



[PEDIEN] 안성시가 경기도 주관 '2025~2026년 겨울철 도로제설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겨울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대한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의 도로 제설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는 설해대책 계획 수립, 제설 장비 사전 정비, 제설 취약도로 대책, 제설 대응 및 수범사례 등 총 17개 항목에 걸쳐 종합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안성시는 이 중 상위 6개 시·군에 포함되는 영예를 안았다.

안성시는 지정 제설대책 기간에만 국한되지 않고 연중 제설대책을 가동하며 예상치 못한 강설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체계를 갖췄다. 제설 장비 정비 및 수리, 제설제 사전 확보, 장비 임차 등 사전 준비를 체계적으로 이행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안성시의 제설 작업 전문화 및 선진화 시설 도입은 높은 평가를 이끌어낸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차량 위치 정보 시스템과 폐쇄회로 텔레비전 관제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제설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은 구간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제설 노선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강설 시 초동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연중 빈틈없이 제설대책을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겨울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