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 양성면이 지역 발전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시의원을 초청하는 보고회를 열었다. 지난 24일 양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지역구 시의원들과 9개 기관·사회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반인숙 의장 역시 현장을 찾아 양성면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관심과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도시개발사업, 행정복지센터 이전 건립 등 총 8개 분야의 사업 추진 현황이 상세히 보고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공도~양성 간 도로 확포장 공사의 조속한 완공이 양성면 발전의 핵심 과제임을 재확인했다. 또한, 내년도 3대 주요 숙원 사업으로 선정된 위험지역 가드레일 공사, 면 소재지 인도 재설치 공사, 동항리 클린하우스 설치 공사의 추진 현황과 주민 건의 사항도 시의회에 전달됐다.
보고회에 참석한 시의원들은 양성면 발전을 위한 세부 추진 방향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승택 부의장은 “현안 사업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과 양성면 지역 현황을 깊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의회에서 차근차근 챙겨보겠다고 밝혔다. 이용성 시의원은 “주민들이 전달해주신 많은 숙제를 안고 돌아간다”며 지역 현안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시의원들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구 숙원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양성면 지역 발전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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