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미래 인재 창의융합 수학캠프‘열정 가득’마무리 (부평구 제공)



[PEDIEN] 인천 부평구가 지역 내 중학교 1~2학년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6년 부평구 창의융합 수학캠프'가 지난 24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캠프는 23일부터 1박 2일간 인하대학교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교육용 기구를 활용한 코딩 기반 활동에 참여하며 수학 원리를 직접 구현하는 경험을 했다. △센서와 전자 장치를 활용한 수학 구현 △수학적 사고력을 요하는 도전 과제 해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융합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게임으로 만나는 수학’, ‘스마트 독서대 제작’, ‘좌표 점프 게임 만들기’와 같은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계된 활동들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수학에 대한 재미를 느끼는 동시에,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과 타인과의 협업 역량을 함께 키웠다.

이번 캠프는 교육 현장의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 중·고등학교 교사들이 직접 프로그램 기획부터 지도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교사들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며 캠프의 질을 높였다.

부평구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수학을 통해 사회 문제를 바라보고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귀중한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를 탐색하며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진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