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가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성과를 담은 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는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지난 24일, 부평구는 '2026년 제2차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제7차 지속가능발전 보고서'를 심의·채택했다. 이 자리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김환연 부평구의회 의장, 오복식 부평구 지속가능발전위원장 등 위원들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총 32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의 핵심 안건은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및 관련 조례에 근거해 2년마다 부평구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표하기 위한 보고서의 심의·채택이었다. 참석자들은 연구 용역기관으로부터 최종 결과 보고를 받고, 지난 2년간의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지속가능발전 지표에 따른 평가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최종적으로 채택하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오복식 위원장은 이번 보고서 채택이 민·관이 함께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실천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행정 기관과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나가겠다는 약속으로 해석된다.
차준택 구청장은 지속가능발전 분야에서 부평구가 거두고 있는 대외적인 성과가 위원들의 헌신 덕분임을 언급하며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가능발전이라는 가치가 구정에 더욱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위원들의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하며, 구정 운영의 중요한 축으로서 지속가능발전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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