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가 지역 주민들의 다양해진 복지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복지 거점 조성에 나섰다. 지난 24일, 은평종합사회복지관 신축 기공식이 열리며 본격적인 건립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수색동 8-10번지에 들어설 새 복지관은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연면적 2,396㎡ 규모로 지어진다.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곳에는 식당, 상담실, 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등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기능의 공간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은평구는 새롭게 건립되는 복지관을 단순히 시설 확충에 그치지 않고, 취약계층 돌봄부터 주민 여가 활동, 평생 학습, 상담 및 교류까지 아우르는 지역 복지의 핵심 허브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높아진 주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계층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 복지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새롭게 조성될 은평종합사회복지관이 모든 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하며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지역 복지의 중심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적극 부응할 수 있도록 건립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변화하는 지역 여건 속에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은평구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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