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문화재단이 오는 2026년 경기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용인시민과 함께하는 힐링발레'를 무료로 개최한다. 최소빈 발레단이 주관하고 경기도와 경기아트센터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발레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힐링발레'는 전문 해설과 흥미로운 스토리를 접목한 체험형 공연으로 마련된다. 무대에서는 발레의 역사와 주요 용어, 기본적인 동작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관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이는 발레가 어렵고 멀게 느껴졌던 시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공연은 양일간 오후 2시와 4시에 각각 60분간 진행된다. 48개월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종료 후에는 로비에서 무용수들과 함께하는 포토타임이 마련되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용인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발레를 통해 일상 속 작은 힐링을 얻고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연 예매 및 상세 정보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문예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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